2AM 임슬옹, 日 콘서트서 '휠체어 투혼' 펼쳐
2012-11-05 14:30:41
2AM의 임슬옹이 콘서트서 부상투혼을 펼쳤다.
임슬옹은 지난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AM의 단독 콘서트에서 휠체어를 타고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앞서 임슬옹은 지난달 31일 발등 골절 수술을 받은 다음 날 일본으로 가 부상에도 불구하고 팬들을 위해 콘서트 무대에 서는 의지를 보여줬다.
이날 2AM의 공연은 5천 만 관객이 참석해 티켓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AM은 앞선 홍콩, 대만 공연에 이어 일본 4개 도시에서 진행된 콘서트 모두 매진시키는 등 아시아권에서의 뜨거운 2AM의 인기를 입증했다.
2AM의 소속사 측은“아직 한국 콘서트가 남아있기 때문에 임슬옹은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연습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공연 이후 1년 만에 갖는 국내 콘서트라 2AM 네 명이 함께하는 무대를 만들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또한 2AM의 한국 콘서트는 해외에선 공개하지 않은 새로운 레퍼토리의 솔로 공연, 올해 큰 사랑을 받은 노래들로 꾸민 어쿠스틱 메들리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2AM의 콘서트 '더 웨이 오브 러브(The Way of Love)'는 11월 24일, 25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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