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클럽서 말춤춘 거 맞다" 인정?
2012-11-04 09:53:06
배우 송지효가 부산 클럽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영화 <자칼이 간다>에서 어설픈 킬러로 돌아온 배우 송지효가 놀이공원에서 게릴라 데이트를 갖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는 리포터가 얼마 전 지석진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송지효에게 "부산클럽에서 말춤을 췄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한 사실에 대해 진실여부를 물었다.
그러자 송지효는 "맞다. 실제로 부산 클럽에 갔었다. 가서 재밌게 놀다 왔다."고 쑥쓰러워하면서도 클럽에 갔다는 것을 순순히 고백했다. 덧붙여 그녀는 "왜 그 때 타이밍에 강남 스타일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지효는 20대에서 30대로 넘어와서 다른 점에 대해 체력감소를 예로 들면서 "예전에는 밤새우고 잠을 자면 체력이 회복됐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술 한잔 먹고 회복하는 속도도 느리다."고 여배우답지 않은 털털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KBS 드라마 <전우치>의 주인공인 차태현이 여주인공 유이에게 신랄한 독설을 날려 화제에 올랐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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