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신보라와 초콜릿 뽀뽀 불발 '왜?!'
2012-10-15 14:00:53
동방신기와 신보라의 초콜릿 뽀뽀가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는 신보라가 "쉽게 만날 수 없는 동방의 신같은 존재"라면서 자신의 새로운 남자친구로 그룹 동방신기를 소개시켰다.
이어 등장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는 신보라에게 격한 포옹을 했고 최강창민 또한 "신보라 너를 좋아해"라고 고백하면서 뜨거운 포옹을 나눠 객석에 있는 여성팬들로부터 부러움 섞인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계속해서 신보라는 동방신기에게 초콜릿을 나눠주려고 했고 유노윤호는 "보라야 네가 먹여주면 안될까?"라면서 직접 입으로 먹여줄 것을 부탁했고 신보라는 유노윤호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옆에서 송준근은 "카시오페아가 보고 있다. 방송접고 싶으면 어디 해봐라"면서 팬들을 의식하는 발언을 던졌다.
이에 신보라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동방신기의 팬들을 생각했다. 결국 신보라는 그냥 자신이 초콜릿을 다 먹어버리면서 "나도 살아야 한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그런가하면 이 날 동방신기는 <개그 콘서트>의 코너 '정여사'의 브라우니를 패러디한 '캐치미'를 등장시켜 송준근을 물라고 시켰지만 인형인 캐치미가 응하지 않자 "신비주의다."라고 말하는 등 넘치는 개그본능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 날 <개그 콘서트>의 코너 '정여사'에는 중국의 톱스타 장백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