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가수의 꿈' 릴레이특강
2012-10-03 07:14:24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 동방신기가 출연해 릴레이 특강에 도전했다.
이 날 녹화에서 “꿈은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시작한 유노윤호는 외가 쪽이 성악가 집안이라 그 끼를 이어받아 대회에 나가 성악부문에서 상을 받을 정도였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런데 어느 날 호르몬이 편도에 갇히는 병이 생겨 목에 혹이 생겼고 그토록 좋아하던 노래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또한 일상생활에서도 의사소통을 하지 못할 정도였기에 가수의 꿈을 포기할 생각도 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었지만 데뷔 후 콘서트를 코앞에 두고 준비하다 목 수술부위가 재발해 목, 입, 코까지 40~50개를 훌쩍 뛰어넘는 염증들이 올라왔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에 소속사에서도 많이 말렸지만 목상태가 더 악화될 수도 있지만 목을 마비시키고 무대에 올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 최강창민, 보아 보러 갔다가 오디션 합격!
1년 10개월 만에 신곡 “CATCH ME”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자격지심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데뷔 전에는 가수가 될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었는데 길거리 캐스팅으로 오디션 제의를 받았고 보아를 볼 수 있는 것이냐며 관심을 갖은 어머니 때문에 SM연습생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거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초고속으로 데뷔를 하게 되면서 화려한 생활에 생소함을 느껴 적응을 하지 못했고, 마치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느낌처럼 내적으로 혼란스러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일본에서 신인으로 돌아가 작은 무대에서 관객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회상했다. 그것이 특별히 꿈이란 것을 가진 적 없던 소년이 가수로서의 꿈을 꾸도록 해준 계기가 됐다고.
젊은 멘토로 동방신기가 출연한 [이야기쇼 두드림]은 10월 6일 토요일 밤 10시 2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KBS2 프로그램 『이야기쇼! 두드림 (Do dream)』
◉ MC : 김용만 / 김C / 이해영 / 노홍철
◉ 방송일시 : 매주 토요일 밤 10시 25분
◉ 방송 : 10월 6일 (토)
◉ 게스트 :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은혁, 규현)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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