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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딸, 무섭다고 내 작품 보지 않았었다"

2012-08-24 11:10:51

 

배우 김남주가 딸과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대박난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스페셜로 꾸며져 김남주의 단독인터뷰와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남주는 "촬영 끝나고 집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보면 '이게 뭐하는 거니'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며 "촬영장에서는 드라마가 잘 되고 있어서 너무 신나는데 아이들을 생각하면 엄마 역할을 잘 못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큰 딸은 초등학교에 입한한 뒤에 내가 배우라는 걸 알았다. 내가 나온 드라마는 무섭다면서 보지 않았다"며 "생각해보니까 난 드라마에서 울고, 소리지르고 싸우는 신이 많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남주는 "그런데 '넝굴당'은 가족극이고 웃기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한다"며 "특히 '방귀남'이라는 이름을 굉장히 좋아한다. 드라마 속 이름을 좋아하더니 이제는 내 대본을 쓱 가져가서 대본을 읽는다. 엄마가 자랑스럽다더라"라고 말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글 : TV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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