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알고 보니 '로맨티스트?' 김남주가 직접 밝힌 김승우의 깜짝 이벤트는?
2012-06-01 16: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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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부부’ 김승우, 김남주가 3년 만의 동반 화보촬영을 위해 화려한 외출에 나섰다. 바쁜 일정으로 오랜만에 함께 화보촬영을 하게 된 김남주와 김승우는 촬영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이 날 함께 진행된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리포터가 ‘부부 기념일 이벤트’에 관한 질문을 하자 김승우는 ‘이벤트를 자꾸 해주면 버릇된다며, 소모적인 일이라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김남주가 곧이어 무뚝뚝한 성격의 남편이 지난 5월 결혼기념일을 맞아 드라마 촬영장으로 꽃을 보내 왔다고 자랑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리본에 적혀있던 “남주야,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살자”라는 담백하고도 진솔한 멘트를 공개하며, 감동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김승우는 이에 ‘선물 안 주려고 대신 꽃을 보낸 것’이라며 애써 쑥스러움을 감췄다.
또한 김승우는 요즘 드라마에서 김남주와 부부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준상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모든 남편들에게는 SF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이며 현실성이 없다”고 발언해 촬영 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화보는 지난 2009년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일으켰던 ‘결혼 5주년 기념 촬영’과 달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특히 김남주의 고혹적인 모습과 김승우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의 일상이 담긴 유쾌하고 진솔한 인터뷰와 멋진 촬영 현장 모습은 오는 2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된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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