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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티파니-서현이 뭉치게 된 태티서의 탄생비화는?

2012-06-01 14:14:22

 

 

오는 1일에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첫 무대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연다. 태티서가 탄생한 배경에는 소녀시대의 멤버 중에서도 유독 음악 욕심이 많은 멤버들만 엄선해 모인 그룹이라고 한다.

 

태티서의 태연은 가수가 된 계기 중 하나로 유전적인 것을 꼽으며 아빠가 동네 밴드의 보컬 출신임을 털어놨다. 서현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지하철에서 소위 말하는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으며 그 전까지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다고.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서현은 부모님과 함께 찾은 오디션 장에서 동요 ‘들꽃이야기’와 발레로 오디션을 봤다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들꽃이야기’를 부르며 10년 전 상황을 재현했다.

 

또한 앞으로의 꿈에 대해 서현이 싱어송라이터가 꿈이라고 하자, 유희열은 기다렸다는 듯이 막히면 언제든 연락달라며 태티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희열은 소녀시대 관련 다큐멘터리 등의 자료가 자신의 컴퓨터에 2G나 저장되어 있다며 관심을 표현했다.

 

9명이라는 많은 멤버들임에도 불구하고 평온한 소녀시대만의 팀워크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그녀들은 ‘오글타임’이라는 다소 오글거리는 노하우를 털어놨다. 간간히 멤버들이 모여 초를 켜 놓고 속마음을 얘기한다는 것. 이때 서로에 대한 오해나 개선점 등을 털어놓으며 사이를 돈독하게 하는 것이 그녀들의 비결이라고 전했다.

 

소녀시대-태티서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일 금요일 밤 12시 15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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