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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남` 송종호, 이희도 배신으로 죽음 종에게 먼저 가마

2011-10-06 22:44:33


 

[TV리포트 이우인 기자] 송종호가 이희도의 배신에 의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 

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공주의 남자`(조정주 김욱 극본, 김정민 박현석 연출) 24회에서는 신면(송종호)과 승유(박시후)의 목숨을 건 마지막 결전이 펼쳐졌다.

신면과 승유는 서로에게 칼을 겨누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싸웠다. 그러나 한명회(이희도)는 신면이 승유를 단번에 제압하지 못하는 데 답답함을 느끼고 승유를 죽이기 위해 신면을 희생시키기로 한다.

결국 한명회 군의 희생양이 된 신면은 승유 정종(이민우)과 행복했던 한때를 떠올리며 "네놈들은 항상 나를 우습게 만드는구나. 종에게 먼저 가마"라는 말과 함께 승유를 구하고 의로운 죽음을 선택했다.

사진=KBS 2TV `공주의 남자` 화면 캡처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글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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