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불면~, KBS가 더 재밌어 진다.
2013-04-04 16:51:48
2013년 KBS 봄 개편 설명회가 오후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KBS 김홍식 홍보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KBS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의 제작과 편성을 책임지고 있는 본부장, 센터장, 국장들이 참석하여 이번 개편의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하였고 곧이어 박은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박미선, 이영자, 김동규, 이소라, 정진운 등 새로이 시작되는 주요 프로그램 진행자가 직접 나와 소감을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KBS 전진국 편성센터장은 KBS의 이번 봄 개편은 획기적인 공영성 강화, 다양성 확대, 심야뉴스 강화, 글로벌 창 확대, 그리고 2TV의 채널 경쟁력 강화에 개편의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다.
먼저, 소재와 형식에 제한이 없는 고품격 다큐멘터리
1TV 평일 밤 11시대에는 <긴급출동 24시>, <다큐공감>, <고향극장>,<취재파일 K> 등 요일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섹션화를 통해 시청자에 더욱 밀착하고, 주말 저녁 8시대에는 <다큐극장>, <강연 100℃>를 편성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감의 기회를 제공한다.
예능 쪽 즐거움도 빠질 수 없다. 2TV에서는 새로운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이 신설돼 시청자와 함께 하는 생활밀착형 버라이어티를 선보인다. <남자의 자격>이 막을 내리고 이번 설에 파일럿으로 방송되었던 <맘마미아>가 정규편성되어 주말을 책임진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편성과 새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종일방송 본격화에 따라 <뉴스라인>의 방송시간을 30분 늦춰 심야뉴스의 기능을 강화하고, 국제 뉴스 프로그램
이번 봄개편에서 <즐거운 책읽기>, <교실이야기>,<환경스페셜>,
KBS편성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이번 봄 개편에 따른 편성비율은 1TV의 경우 보도 28.2%, 교양 57.8%, 오락 14.0%이며, 2TV는 11.5%, 46.8%, 41.7%이다. 외주 프로그램 비율은 25.1%(1TV), 44.7%(2TV)로 작년보다 소폭 확대되었다. 또한 방송프로그램에서의 국내제작 비율은 1, 2TV가 각각 96.6%와 94.6%를 차지하였다.
KBS가 정성들여 준비한 새로운 프로그램들은 4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안방극장에 감동과 웃음, 삶의 공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글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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