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가요제 MC 한석준 아나운서가 말하는 차이나 스토리
2012-10-26 16:15:28
최근 제14회 한중 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된 가운데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전했던 KBS의 한석준 아나운서의 남다른 중국사랑이 KBS의 공식 유튜브 채널 1004KBS(http://www.youtube.com/user/1004KBS)독점으로 공개됐다.
올해로 4번 째 한국 가요제의 MC를 맡은 한석준 아나운서는 한중 가요제는 상당히 의미가 깊다면서 "한국과 중국이 아주 가깝고 역사적으로도 수천년간 교류해온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20세기에는 또 오랜시간 단교한 채 지낸 상태였다. 그 후 다시 국교를 수교하고 관계가 생기면서 안 보던 사이에 달라져 있던 문화를 공연문화에서부터 서로 조금씩 소개하고 배워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에 불어닥치고 있는 한류 열풍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한류에 대단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중 가요제가 진행되는 동안 한류가 대단해졌고 중국에 수많은 한류 팬들이 한중 가요제를 통해 새로운 한국 가수를 접하게 됐다."며 한류의 위상이 더 드높아진 결과에는 한중 가요제가 있었음을 밝혔다.
이렇듯 한국과 중교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온 한중 가요제의 MC 한석준 아나운서 또한 많은 변화를 겪었다고. 한석준 아나운서는 "처음에는 당연히 중국말을 한마디도 못했다. 그러다가 나도 중국어를 조금씩 배웠고 또 작년에는 중국에 1년 연수를 가있으면서 중국어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또 한석준 아나운서가 1년 간 중국에서 연수를 받는동안 한중 가요제가 베이징에서 열려 현지에서 MC를 했던 것이 좋은 기억이자 고마운 기억으로 남아있음을 표했다.
이런 한석준 아나운서의 중국어 실력에 대한 궁금증도 커질 수 밖에 없을 터. 그는 음식점에서 주문하고 친구들과 대화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면 조금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런 한석준 아나운서의 겸손에도 불구하고 영상 말미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막힘없는 중국어 실력으로 중국인들에게 자신의 이름에 대한 소개와 인삿말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석준 아나운서의 중국어 실력을 직접 보고 싶다면 KBS의 공식 유튜브 채널 1004KBS(http://youtu.be/qF6MXaZSAU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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