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WW2012, 국내외 방송콘텐츠가 한자리에
2012-09-05 18:05:16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주관하는 제12회 국제방송콘텐츠전시회(Broadcast Worldwide, 이하 BCWW 2012)가 오늘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과 E홀에서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사흘 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해마다 큰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 방송콘텐츠 수출의 첨병역할 을 하고 있는 ‘BCWW 2012’에서는 국내외 방송영상콘텐츠 전시와 콘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올해는 ‘Valuable Experience’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사와 바이어, 참관객 모두가 실익을 얻을 수 있는 마켓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로 12회째를 맞게 되는 이번 행사에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4사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60여 개의 국내 전시사가 참가하고, 일본의 NHK와 후지TV, 아사히TV, TBS, 영국의 BBC, iTV, 싱가포르의 Mdiacorp TV 등의 해외 전시사가 참가한다. 또한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프랑스, 룩셈부르크, 오만 등 50개국 이상의 5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중국에서는 CITVC, SMG Media, Hubei Universal Film & Television Corporation 등 100여 명의 콘텐츠 유통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참가한다.
한편, 방송영상콘텐츠 전시와 함께 6일부터 7일까지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방송환경 변화에 따른 방송콘텐츠 투자환경과 유통환경으로 구성된 세션을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점검하고, 방송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전망해봄으로써 방송 산업계 종사자들이 최신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미국 NBC의 에드윈 정 (Edwin Chung)부사장과 프랑스 ICTV Solferino 미셸 놀 (Michel Noll) 대표, 그리고 중국 CITVC 마룬셩 총재조리가 연사로 참가해 각각 미래 방송 시장을 전망하는 'N스크린, 그 이후'와 '프랑스-중국 국제공동제작 사례', ‘중국 콘텐츠 투자정책 변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2001년 시작된 BCWW는 국내외 방송콘텐츠 사업자가 참여하는 콘텐츠마켓으로, 지난해 행사에서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2,955만 달러의 프로그램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이날 개막식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용환 제1차관,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 국회 문방위 소속의 김희정 의원과 박창식 의원, KBS미디어 조대현 사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들과 함께 KBS의 새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의 주인공 송중기와 문채원이 특별히 자리를 같이 하여 이채를 띠었다.
글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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