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월드IT쇼 개막
2012-05-15 17:05:19![]() |
국내 최대 규모의 IT이벤트인 ‘2012 월드 IT쇼 (WORLD IT SHOW 2012, WIS2012)가 오늘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2012 월드 IT쇼는 ‘Beyond IT'(IT를 넘어서)를 주제로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며, 삼성전자, LG전자, SKT, KT, 노키아지멘스, 퀄컴 등 국내외를 대표하는 IT기업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행사의 최대볼거리는 삼성과 LG의 전략 스마트폰을 비롯해,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최신 스마트TV들이 관람객들 앞에 펼치는 진검승부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모바일/통신/방송, 클라우드 컴퓨팅/스마트워크, 소프트에어/디지털 콘텐츠, IT융합분야, 산업가전분야 등 크게 5가지로 나뉘며 이외에 5개의 특별관이 운영된다.
2012 월드 IT쇼기간에는 국제방송통신장관회의, 한국-호주-뉴질랜드 통신장관회의,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 등 국제교류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특이한 것은 서울국제3D페어와 시큐리티 코리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는 점이다. IT-디지털-3D-정보통신정책 등 연계성 높은 행사가 한자라에 모여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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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다양한 3D 콘텐츠,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
월드IT쇼와 함께 열리는 서울 3D페어에서는 국내외 3D 전문가 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방송과 영화계에서 그동안 축적한 3D콘텐츠 제작 노하우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다. 오늘 오전 열린 세미나에서는 KBS 장병민 촬영감독이 KBS의 3D 콘텐츠 제작현황과 작년 진행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D방송 제작 결과를 소개했다. 내일은 최근 개봉된 <용문비갑>의 서극 감독이 서울을 찾아 3D영화촬영 노하우를 전수해줄 예정이다.
2012 월드 IT쇼는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글, 사진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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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부럽지 않은 코리아 디지털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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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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