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크린에서는 예능이 대세
2011-11-23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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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스포츠를, 어머니는 드라마를, 동생은 예능프로를 보겠다고 집에 한 대 있는 TV 채널 쟁탈권을 벌이던 풍경은 이제 정말로 낯선 이야기가 되었다. 지난 9월3일 KBS 통합 미디어 플랫폼인 ‘K플레이어’ 출시 이후 스마트폰, 스마트패드를 이용한 TV 시청이 급증하고 있다.
KBS의 자체분석에 따르면 지난 10월3주차(10.17~10.23) AGB Nielsen 주간 TV시청률 3위를 기록한 ‘개그콘서트’가 K플레이어에서 TV시청률 1, 2위 프로그램인 ‘오작교형제들’, ‘우리집여자들’ 보다 3 ~ 10배 높은 최고 접속량을 기록했다. 이러한 사실은 전통적인 TV 시청 행태와는 다르게 젊은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N스크린에서는 드라마보다 예능 콘텐츠가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젊은층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스마트기기 보급이 확대 될수록 방송콘텐츠 소비방식은 급격이 변할 것이며, 이에 따라 모바일에서 방송콘텐츠 소비가 더욱 급증 할 것이다.
KBS(대표 김인규)는 K플레이어를 통해 한정된 네트워크 자원으로 가능한 많은 접속자들에게 안정적인 TV, 라디오 10개 채널의 실시간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로 올해 안에 주문형비디오(VOD),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추가될 예정이다.
▶ 웹용 K플레이어
글 : KBS미디어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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