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만화 <구름빵>, 콘텐츠어워드 후보작 선정
2011-11-14 10:07:53![]() |
이전엔 '아무 것도 모른 채' 일본산 TV만화만을 보던 시절이 있었고, 또 한동안은 수많은 디즈니 캐릭터에 빠져 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우리 토종 만화가 우리 아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아마도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 입장이라면 그 많은 캐릭터에 놀랄 것이다. KBS 1TV를 통해 토요일 낮에 방송되는 만화 프로그램 중에 <구름빵>이 있다. 원래 책으로 나왔던 작품으로 지난 2005년에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명작이다. 이 작품은 이듬해 유아그림책 베스트 1위에 올랐고 TV만화로도 만들어져 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은 시즌2가 제작되어 방송되고 있다.
<구름빵>은 여섯 살 꼬마 고양이 홍비가 주인공이고 홍비의 내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만화이다.
<구름빵>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11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의 <<올해를 빛낸 최고의 애니메이션>>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는 올해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카툰 등 3개 부문에 걸쳐 투표가 진행 중이다. 디즈니와 지블리에 당당히 맞설 우리의 순수 콘텐츠에 관심 있고 애정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사이트를 방문하여 한 표 행사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올해 애니메이션 대상 후보로는 <구름빵> 외에 <마당을 나온 암탉>, <소녀이야기>, <소중한 날의 꿈>, <오스카의 오아시스> 등이 올랐다. 시상식은 내달 13일 서울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릴 예정이다.
▶▶▶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투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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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KBS미디어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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