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포럼: 퍼블리시티권 등장이오
2011-10-20 14:26:31![]() |
오늘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2011 서울 저작권포럼>>> 행사가 열렸다. '퍼블리시티권 도입과 입법적 보호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미국, 일본의 법조계·학계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문화예술·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현안과 쟁점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오늘 행사는 오전에 '문화예술 스포츠와 퍼블리시티권'에 대하여 오후에는 '퍼블리시티권의 입법적 보호방안모색'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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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에는 미국 로욜라 로스쿨의 제이 도허티 교수가 미국의 퍼블리시티권 형성과정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소개하고 최근의 주요현안에 대해 소개하였다. 스포츠스타, 영화배우 등 이른바 공인들의 초상권과 관련한 논쟁이 불거지는 가운데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이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열린 포럼이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날 포럼 행사장에는 문화예술산업과 법률 문제에 관심이 많은 조윤선 의원이 참석하였고 영화배우 이정재씨가 인사를 하여 이채를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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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주제발표: ▲F. Jay Dougherty, Loyola Law School 교수(문화예술 산업 발전과 퍼블리시티권) ▲연기영, 동국대학교 법대 교수.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장(스포츠와 퍼블리시티권) ▲양태호, CJ E&M 법무팀장(게임, 광고 등 이용자 입장에서 본 퍼블리시티권)
2부 주제발표자: ▲변지영, 터너 엔터테인먼트 법무팀장. 미국 변호사(문화예술· 스포츠 분야에서의 퍼블리시티권 보호가치의 생성과 이용실태) ▲Atsushi Naito. 일본 로펌 Aoyama 변호사(퍼블리시티권 관련 법적 쟁점 연구-일본사례) ▲남형두,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퍼블리시티권의 입법적 보호 기반마련)
글 : KBS미디어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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