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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1,500년 이사부는 말한다

2012-08-06 10:23:33

 

2012 광복절기획 2부작, "독도 1,500년 이사부는 말한다"

 

일본 방위백서 독도 파문...천 5백년 거슬러 우리 땅 반박 검증

독도를 일본 영토로 규정한 일본방위백서가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KBS 제작진이 독도 천 5백년의 역사를 되짚으며 일본의 억지 주장을 낱낱이 고발한 다큐멘터리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독도 1500년, 이사부는 말한다>제작진은 일본 외무성이 독도가 자국영토라고 우기는 첫 번째 근거로 옛날부터 독도를 인식하고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1500년전 신라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한 현지를 더듬으며 우리나라는 천 5백년 전부터, 일본은 불과 4백여년 전부터 인식했었음을 역사적으로 입증했다.

제작진은 자국영토로 강변하는 또 다른 이유로 한국은 옛날부터 독도를 인식한 근거가 없다는 주장과 관련해 삼국사기와 세종실록지리지에 기록된 현지를 다니며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전문가 고증을 통해 고발하고 있다.

KBS 독도 제작진은 또 1696년 독도 어업권 분쟁으로 조선인이 일본에 항의방문한 어민 안용복의 행적을 거슬러 확인해가며 독도가 우리땅으로 기재돼 있었다는 사실과 일본 역시 조선영토임을 확인하고 울릉도와 독도로 출어금지령을 내린 역사적 사실도 생생하게 밝혔다.

제작진은 러일전쟁을 앞두고 독도를 군사적인 필요에 의해 시네마현으로 서둘러 편입시킨 일제의 행적과 바다사자의 일종인 ‘강치’의 주요 서식처인 독도에서 강치를 모두 포획해 멸종시킨 어두운 역사도 낱낱이 밝혀냈다.

제작을 총괄한 최영 PD는 “일본은 우리나라 국권을 침탈한 이후로 축적해간 증거를 토대로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고 강변하며 이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다루기를 원한다”고 지적하고 “이번 취재가 1500년 전부터 기록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국내외 누구라도 쉽게 이해하도록 일본의 논리를 반박한 제작물”라고 강조했다.

기획부터 6개월에 걸쳐 제작한 <독도 1500년, 이사부는 말한다>는 8월 14일과 15일, 오전 10시 10분부터 48분간 이틀간에 걸쳐 KBS 제1라디오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글 : KBS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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