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싸이에게 급사과? "월드스타 될 줄 모르고~"
2013-03-12 10:22:42
가수 세븐이 싸이에게 건넨 사과가 화제다.
지난 10일 세븐은 자신의 SNS에 "싸이형 월드스타 될 줄 모르고..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제했다.
공개 된 사진은 무대 위에서 마이크를 들고 노래 중인 싸이의 뒤의 세븐이 물병을 들고 싸이의 머리에 물을 뿌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열창 중인 싸이의 얼굴과는 대조되는 세븐의 무덤덤한 표정이 더욱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 같은 세븐의 멘션에 싸이는 "화분에 물 주는 표정이네. 최집사."라고 답변을 보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세븐과 싸이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븐 표정이 압권이네.", "세븐 사과 받아준 싸이 대인배~", "싸이 머리에서 금방이라도 잔디가 자랄 듯", "세븐 완전 장난꾸러기 같다.", "월드스타를 못 알아본 세븐 지못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편 가수 세븐은 오는 19일 경기보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해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할 예정이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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