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얼떨결에 성형 고백 "눈은 집었어~"
2013-04-30 09:22:14
가수 홍진영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서는 배우 김수미, 가수 장윤정 홍진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의 주인공들과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MC들로부터 "이런 곳에서도 내 노래를 들어본 적이 있다."는 질문에 "아는 언니가 성형외과에서 수면 마취를 받던 도중 내 노래인 '사랑의 배터리'를 들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홍진영 씨는 솔직하지 못하다. 본인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처럼 말하는 게 아니냐?"고 의구심을 드러내자 홍진영은 "내가 수술을 안 했다는 얘기가 아니다."라며 해명하기 시작했다.
결국 홍진영은 MC 이영자의 노련한 공격에 코 성형사실을 털어놨고 결국 눈도 집었다는 사실을 얼떨결에 털어놓고야 말았다. 또한 홍진영은 "성형을 한 것은 맞지만 오늘 얘기한 경험담 속 인물들은 내가 아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소셜커머스에 중독되어 3년동안 1500만원을 쓴 남편때문에 속앓이를 하고 있는 아내의 고민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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