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신동엽과 베드신 소감 밝혀
2013-04-29 16:50:55
명품 연기자 김수미와 트로트 3인방 장윤정, 강진, 홍진영이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다.
MC는 게스트로 출연한 김수미에게 “신동엽과 시트콤에서 부부로 역할을 했는데, 신동엽이 남자로서 매력이 있었냐”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수미는 “신동엽과 베드신을 찍는데 ‘어머 이 남자는 얼마나 지금 싫을까’ 생각했다”며 베드신 촬영 당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저는 그때 김수미 선배님은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다”며 익살스러운 입담을 과시했다. MC 정찬우는 “난 이영자 씨한테 남자의 매력을 느껴요”라고 말을 했다가 이영자에게 목을 강타당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어 MC들은 함께 출연한 트로트 3인방 장윤정, 강진, 홍진영에게 “본인의 대표곡이 뜻밖의 곳에 사용돼 놀랐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동남아 여행을 갔는데 카누를 몰아주는 분이 ‘어머나’를 부르더라. 원곡자가 나라고 해도 믿질 않아서 두 번이나 계속 이어서 불렀더니 믿더라”고 말하며 대표곡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신동엽과 함께한 김수미의 베드신 소감은 오는 4월 29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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