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불명' 역사상 최고 점수로 우승!
2013-04-22 10:09:54
JK김동욱이 '불후의 명곡'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시청자가 뽑은 다시보고 싶은 전설로 가수 심수봉이 선정된 가운데 바다, JK김동욱, 박재범, 장미여관, 왁스, 포맨 등이 출연해 심수봉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방송에서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를 선곡한 JK김동욱은 과거 오디션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하며 "또 무대위에서 평가받는다는 게 부담스럽지만 무대를 향한 열정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오른 JK김동욱은 특유의 짙은 저음과 무게감있는 목소리로 그 간의 트라우마를 날려보내려는 듯 호소력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 잡았다.
이 무대를 통해 JK김동욱은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음과 동시에 438표를 획득, <불후의 명곡> 사상 최다 득표를 기록했던 부활의 정동화와 기록을 나란히 하게되면서 이 날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에 JK김동욱은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이런 점수를 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정말 감사하다. 마음을 비우고 경연을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바다가 '사랑밖에 난 몰라'를 열창하며 전설 심수봉을 눈물 흘리게 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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