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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 집착하는 언니, "결혼도 하지마!"

2013-04-16 14:01:46

 

동생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양희은, 개그우먼 김숙, 송은이가 게스트로 초대된 가운데 사연의 주인공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9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고 싶지만 이를 반대하는 큰 언니때문에 걱정이라는 정소영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녀에 따르면 "큰 언니가 작은언니와 나를 너무 좋아한다. 회사가 끝나면 집에 곧장 가야하는데 우리가 회사 퇴근할 때까지 기다리기도 한다."는 것.

 

게다가 소영 씨는 "남자친구가 큰 언니 챙기느라 나와 데이트도 못한다."고 밝혔고 소영 씨의 남자친구 역시 둘이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서 큰 언니의 차가 고장나면 수리에 세차까지 도맡아 해준다고.

 

이에 함께 출연한 소영 씨의 큰 언니는 MC 신동엽으로부터 "동생들이 결혼하지 말고 같이 살았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1초도 망설이지 않은 채 그렇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큰 언니에게도 숨겨진 아픈 사연이 존재했다. 4년 전 첫사랑과 좋지않게 헤어지고 난 뒤 그 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 좌중의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21살이지만 너무나 어려보이고 왜소한 체구때문에 연애는 물론 취업까지 지장받아 고민인 최강 동안남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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