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에게 엄태웅이란? "적금같은 존재"
2013-04-15 15:03:02
배우 엄정화가 남동생 엄태웅의 존재에 대해 정의를 내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영화 <몽타주>의 주연배우인 엄정화 김상경과의 인터뷰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엄태웅의 누나로도 유명하다면서 그의 근황을 알려달라는 리포터에 말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상경은 "엄정화가 동생 결혼에 왜 선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나에게 진지하게 상담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엄정화는 "진심으로 물어봤다. 농담이 아니었다. 신부도 내가 소개시켜줘야 했는데 내가 선물도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농담섞인 말과 함께 뚱한 표정을 지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엄정화는 "엄태웅은 엄정화에게 어떤 존재이느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적금"이라고 짧고 굵은 대답을 던져 또 한번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엄정화는 "엄태웅이 새로운 영화 촬영에 들어갔다."며 동생의 영화를 미리 깨알같이 홍보해주면서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홍대 거리에서 '게릴라 데이트'에 나선 이영자가 먹방의 신다운 면모를 뽐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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