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다비치와 다정한 김기리에 '질투본능'
2013-04-15 09:11:03
개그우먼 신보라가 김기리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개그 콘서트>의 코너 '생활의 발견'에서는 제작자로 변신한 송준근의 소속가수로 여성듀오 다비치가 깜짝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다비치는 "데뷔를 하려면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하는 남자 멤버를 한 명 넣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때 그 말을 들은 종업원 김기리는 다비치 앞에서 본인이 출연하고 있는 <개그 콘서트>의 코너 '전국구'에서의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비치는 김기리에게 명함을 건네고는 자신들의 노래인 '8282'의 "지금 바로 전화줘. 매일 널 기다려"라는 가사 부분을 부르며 김기리와 커플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이에 보고있던 신보라는 다비치에게 "누구를 기다리느냐?"고 버럭 성질을 냈다. 또한 김기리에게는 "아저씨 안 말리느냐?"고 쏘아붙이자 김기리는 별 다른 대꾸도 하지 못한 채 무대 밖으로 쓸쓸히 퇴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김기리는 다비치와 저음대결에 나선 신보라에게 "너무 못생겼다."고 독설을 날려 깨알같은 연인 디스로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개그 콘서트>의 코너 '리얼 토크쇼'에서는 배우 이종원이 출연해 황현희의 돌직구 공격에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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