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먹방 신흥강자로 '1박'에 눈도장
2013-04-08 09:00:30
유해진이 먹방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1박 2일>에서는 김승우의 빈자리를 채워줄 새로운 멤버로 배우 유해진이 합류한 가운데 경남 통영의 비진도로 여행을 떠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1박 2일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전한 유해진은 베이스 캠프 비진도로 떠나는 배 안에서 제작진에게 통영의 먹거리인 충무김밥과 꿀방 등 간식을 제공받았다.
이 때 성시경이 1박 2일의 먹방 강자답게 무서운 기세로 음식들을 먹어치우기 시작하자 지켜보던 새멤버 유해진 역시 성시경에 지지않는 먹성을 드러내며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또한 화면에는 '성충이 위협하는 유충이 등장'이라는 자막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한껏 자아냈다.
이어 유해진이 먹는 것을 지켜보던 이수근은 "아까 안 먹어도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유해진은 "있는데 굳이 안 먹을 필요가 있느냐."며 아무렇지 않게 대꾸해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유해진은 1박 2일의 전통인 입수로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으며 유해진을 위해 1박 2일 멤버들 모두가 바다에 입수하는 훈훈한 풍경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게임이 식상하다던 유해진이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복불복 등 각종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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