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1박 2일 '눈물의 하차 소감'
2013-04-01 09:59:12
배우 김승우가 1박 2일을 떠나며 하차소감을 밝혔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1박 2일>에서는 제주도 하도리 마을로 떠난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연기에 전업하기 위해 1박 2일 하차를 결심한 김승우와의 마지막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잠자리 복불복을 마친 멤버들은 방 안에 둘러 앉았다. 이 때 이수근이 "큰 형님이 고생이 많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승우는 "그동안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면서 마지막이니만큼 다같이 실내 취침을 하면 안되겠냐고 PD에게 부탁했지만 거절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떠나는 김승우를 위해 제작진은 야구 유니폼을 선물했다. 또한 그 선물 안에는 멤버들의 친필 메시지가 적혀있었고 그 편지를 읽어 내려가던 김승우는 결국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승우는 "그동안 너무 정이 많이 들었다."면서 "앞으로도 1박 2일 팬으로서 응원하겠다. 그런데 나 없으면 더 잘할 것 같다."며 속내를 전했다.
한편 김승우가 떠난 빈자리는 배우 유해진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1박 2일 멤버들과 동고동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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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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