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5월 결혼 앞둔 새 신랑의 소감은?
2013-03-18 09:48:17
배우 신현준이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이 날 오전 결혼을 발표한 MC 신현준의 특별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 날 방송에서 신현준은 예비신부와 연애 6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리는 이유에 대해 임신은 절대 아니라고 못 박으면서 "현재 투병중인 아버지를 위해 결혼을 서둘렀다."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신현준은 예비신부에 대해 "미국에서 음악을 공부 중이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두 사람의 애칭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 친구는 내게 오빠라고 하고 나는 우주 최강이라 부른다."고 애정이 넘치는 닭살 애칭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신현준의 결혼 소식을 들은 탁재훈은 "1시간마다 문자를 보낸다.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더라. 지금 연예가 중계 시작하기 1시간 전까지만 해도 믿고 싶지 않다면서 다시 생각하라고 얘기했다."고 밝혀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현준은 '우주최강' 예비신부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내 앞에 나타나줘서 정말 고맙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현주는 오는 5월 26일 서울 한남동의 한 호텔에서 12세 연하의 재미교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