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명문대 성시경도 제친 상식왕?!
2013-03-18 09:06:53
주원이 성시경을 제치고 상식왕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 2일>은 경남 사천으로 봄맞이 여행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의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잠자리 복불복에 앞서 방 안에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던 도중 막간을 이용해 79년생 동갑내기인 김종민과 성시경이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후 결과는 평소 1박 2일의 명문대 킬러다운 김종민의 승리로 끝이났다.
이에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성시경은 1박 2일의 새PD에게 번외로 퀴즈대결을 제안했고 그러자 새PD는 "김종민은 무섭지만 성시경은 안 무섭다."며 자신만만하게 대결을 수락했다.
이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알아맞춰야 하는 문제가 출제되자 새PD는 당당하게 정답을 외치고 리어왕, 햄릿, 멕베스까지 대답을 했지만 마지막 한 작품을 생각해내지 못했다. 그 때 성시경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답변으로 내놓았지만 이 역시도 정답이 아니었던 것.
그 순간 이를 지켜보고 있던 주원이 "이건 나도 아는 문제다."라면서 "리어왕, 멕베스, 햄릿, 오셀로"라고 정확하게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정확히 얘기해 1박 2일의 상식왕에 등극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성시경이 기상미션으로 50가지 아침식사 재료를 가지고 5분 릴레이 요리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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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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