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머리 3일 안 감은 적 있어" 반전 고백
2013-03-11 09:16:04
이상윤이 수더분한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KBS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남편' 이상윤이 게릴라 데이트에 나섰다.
이 날 방송에서 이상윤은 "3일 이상 머리를 안 감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순순히 순응하는 대답을 꺼내 좌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 서울대 엄친아로 지적인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이상윤에게서 상상할 수 없던 모습이었던 것.
이에 이상윤은 "촬영이 없으면 집에서 잘 안 나오기때문에 머리를 안 감기도 한다."면서 "나갈 일이 있어도 모자가 있기 때문에 안 감고 나간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상윤은 "내 방 바닥이 안 보일정도로 더럽지는 않다."고 급히 해명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상윤은 출연료에 대해서 "작품을 할 때마다 점층적으로 올라가고 있다."며 높아진 인기와 비례하게 상승한 출연료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배우 박민영이 장근석과 액션 사극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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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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