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유유상종 설명에 "우는 것"이 왠말?!
2013-03-11 08:59:03
주원이 사자성어를 특이하게 설명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1박 2일>에서는 경상남도 사천으로 봄맞이 여행을 떠난 1박 2일 멤버들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30첩 반상과 3첩반상을 차지하기 위해 멤버들은 사천점 레이스를 시작했고 미션 수행을 위해 남일대해수룍장으로 이동했다. 이 때 해수욕장에서 주어진 미션은 바로 바다를 가로질러타는 에코라인을 탑승한 채 사자성어를 설명하는 것.
이어 가장 막내인 주원이 형들에게 떠밀려 에코라인에 탑승하게 되자 주원은 "내가 무서워서 설명 안 하고 아무말 없이 내려오면 어떡하느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에코라인에 오른 주원은 첫번째 문제로 '작심삼일'이 걸리자 무난하게 통과했지만 그 다음 문제로 출제된 '유유상종'을 보고는 뜻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채 손으로 우는 모양을 만들며 "우는 것"이라고 풀이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주원이 의미하는 것이 바로 이모티콘의 모양임을 알지 못하는 김승우와 차태현은 결국 문제 맞추기를 포기하고 미션을 종료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1박 2일 멤버들이 단체로 여자 가발을 쓰고 등장해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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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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