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이승기와 커플댄스 "정석원은 신경 안써~"
2013-03-04 09:04:28
백지영이 남자친구 정석원과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최근 7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국투어 중인 가수 백지영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이승기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더욱 화제를 모았던 '내 귀의 캔디' 무대에 대해 "이승기의 콘서트에서 함께 했던 적이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 콘서트에서 이승기가 같이 해줬다."며 설명했다.
이어 리포터로부터 본인의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정석원이 질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은 백지영은 "정석원은 별로 신경을 안 쓴다."고 하자 리포터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이야기하자 "왜 이해가 안되느냐. 집착이 있으신가 보다."라고 유연하게 대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백지영은 방송에서 했던 말 중 가장 후회하는 일에 대해 "과거 사진이 지상렬과 닮은 꼴로 나온 적이 있다. 그 때 담당 PD에게 편집을 부탁했는데 그대로 나왔더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랑 지상렬이 너무 똑같다."며 자폭발언을 던져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게릴라 데이트에 나선 배우 박신혜가 한국의 오드리 햅번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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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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