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불명' 우승 "역시 홍대 아이돌"
2013-02-18 09:54:04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불후의 명곡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90년대 청춘스타 김민종이 전설로 초대된 가운데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 유미, 클래지콰이의 알렉스, 데이브레이크, 부활의 정동하, 아이비 등이 출연해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무대로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 다섯번째 순서로 무대에 오른 데이브레이크는 과거 김민종이 손지창과 The blue로 활동할 당시 불렀던 '그대와 함께'를 선곡했다.
앞서 데이브레이크는 "우승에 연연하지 않지만 1승만을 해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드러내며 무대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그들은 원곡의 밝은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관객들의 흥을 돋우는 한편 자신들의 곡인 '들었다놨다'를 곡에 깜짝 삽입해 더욱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데이브레이크는 노래를 함께 부르도록 관객의 참여를 유도해내고 관객석에 있는 여성의 손을 잡는 등의 퍼포먼스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이를 본 전설 김민종은 "역시 홍대 아이돌답다.무대로 뛰어나갈 뻔 했다"고 극찬했다.
이후 데이브레이크는 명곡 판정단으로부터 472표를 얻으며 <불후의 명곡> 출연 2주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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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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