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함경도를 대표하여 '눈물젖은 두만강'
2013-02-09 19:38:32
<불후의 명곡>이 설 특집으로 '팔도강산 우리 노래편'을 마련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함경도 대표로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을 열창했다.
이 날 허각은 구수하고 맛깔 나는 함경도 사투리로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소감을 밝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허각은 ‘눈물 젖은 두만강’에 한국인의 정서가 가득 배어있는 ‘아리랑’을 곁들인 편곡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허각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는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해, 객석 곳곳에서 눈물을 훔쳤다. 특히 이 날 특별히 초대되어 객석에서 허각의 무대를 지켜보던 탈북민들은 헤어져 있는 가족들과 고향을 생각하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허각은 명곡판정단으로부터 406점을 받아 인피니트H를 꺾고 1승 획득에 성공했다.
글 : 박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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