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사과머리에 발라드 왕자 '비주얼 폭발'
2013-02-04 09:02:14
가수 성시경이 파격적인 사과머리를 선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1박 2일>에서는 충남 부여로 떠난 1박 2일 멤버들의 '역사야 놀자'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1박 2일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이자 부여의 전통음식을 쟁탈하기 위해 인의예지 3개의 방으로 나뉘어 들어가 주어진 미션에서 성공해야 했다.
이 때 성시경은 맏형 김승우와 함께 '의'방으로 들어갔고 두 사람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둘이 모아 땀 한 컨 모으기'였다. 이에 성시경과 김승우는 방 안에서 두꺼운 점퍼 차림으로 운동을 하며 몸에 열이 나도록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성시경의 얼굴에는 땀이 가득했다.
이어 거울 앞에서 이마에 땀을 모으던 성시경은 "내 앞머리가 땀을 먹는다.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며 앞머리를 틀어올려 일명 사과머리를 시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무대 위에서 달콤한 목소리로 여심을 녹이던 성시경의 모습과는 대비되는 사과머리가 더욱 반전으로 다가왔던 것.
이처럼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은 채 몸을 다해 성심성의껏 미션에 임한 결과 성시경은 김승우와 함께 5g의 값진(?) 땀방울을 얻어내면서 미션에 통과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엄태웅이 저녁 복불복 도중 발견한 아기 양말을 챙기는 모습으로 예비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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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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