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정엽에게 질투 ‘잘난 척 하지 마’
2013-01-11 09:39:39
12월 솔로 정규 2집 '우리는 없다'로 컴백한 정엽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14개월 만에 앨범을 낸 자신을 게으른 뮤지션이라 표현한 정엽은 ‘나는 공연도 하고 라디오 DJ도하고 타 방송 경연도 했지만 형은 대체 뭐하는 거예요’라며 6년 동안 앨범 소식이 없는 유희열에게 독설을 날렸다.
유희열은 정엽이 현재 진행 중인 MBC 라디오 ‘푸른 밤 정엽입니다’에 종영 코너 ‘여배우들’에 대해 부러움 가득한 질문을 던졌는데. 90여명의 여배우들과 방송한 소감에 대한 질문에 정엽이 ‘너무 많아서 이젠 기억도 잘 안 난다’라고 대답하자 ‘잘난척하지마’라며 질투어린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밝은 노래 만드는 것이 힘들었다’는 정엽의 고민을 객석과 함께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별’이란 말을 들으면 떠오르는 가장 밝은 단어들을 객석에서 받아 유희열과 정엽이 즉석에서 작사, 작곡을 완성했다고.
즉흥적으로 만든 곡임에도 불구하고 입에 감기는 가사와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로 모두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
한편 정엽이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밤 12시 20분 KBS2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 : KBS홍보실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