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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나를 존경하는 개그맨 후배들은 2% 뿐"

2013-01-09 14:03:49

 

개그맨 박성호가 개그맨 후배들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KBS <개그콘서트>를 변함없이 지켜오며 최근 '갸루상' 캐릭터로 또 한번의 전성기를 맡은 개그맨 박성호의 솔직하고 재치 넘치는 입담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KBS <개그 콘서트>의 서열 1위로 알려진 박성호는 "나를 존경하는 개그맨 후배들은 2%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10~20% 정도가 나를 유쾌하고 재미있는 선배로 생각하고 나머지는 나를 그냥 선배로 생각한다."며 "사실 내가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개그 콘서트> 최고참인데도 후배들을 챙겨주지 못했다."고 솔직히 고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박성호는 "나는 엄격한 선배가 아니다. <개그 콘서트>는 단체 생활이기 때문에 잘못된 점이 있으면 혼을 내야 하는데 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런 말을 잘 못하는 게 문제라 후배들과 더 가까워질 수 없었다."며 자신의 단점을 선뜻 털어놨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개그맨 뿐만 아니라 교수로서 자신이 쌓아온 개그 노하우를 토대로 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전하는 박성호가 '콧물이론'에 대한 강의를 펼쳐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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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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