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임신으로 체중 증가 태아는 체중미달?!
2012-12-28 11:36:05
방송인 박지윤이 임신 중 30kg나 증가했던 에피소드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정준하, 박지윤, 사유리, 문희준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 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임신 중 느낀 인체의 신비에 대해 "임신 마지막 달에 30kg까지 쪘다. 의사 선생님이 체중 감량을 권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몸무게가 늘어난 박지윤과 달리 뱃 속의 태아는 오히려 체중미달이라 다이어트도 할 수 없었다고.
이어 박지윤은 "나중에는 남편이 화를 내더라. 마지막 진료를 봤을 때는 남편이 내 멱살을 슬쩍 답더니 왜 너만 먹지말고 아이에게 좀 줘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계속해서 박지윤은 예정 출산일보다 일주일이나 늦게 3kg의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며 "내가 뭐든 잘 흡수하는 것 같다. 정말 인체의 신비이다."고 말해 또 한번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방송인 사유리가 뱀국수와 지네 등을 먹어본 경험이 있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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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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