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양갈래 삐삐머리 "꿈에 볼까 무서워?!"
2012-12-24 14:05:46
로커 김태원이 파격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남자의 자격>은 '남자. 그리고 절대권력'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리더가 된 윤형빈으로부터 예쁘게 꾸미고 오라는 지시를 받은 김태원의 파격적인 분장쇼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윤형빈에게 미션을 수여받은 김태원은 "김태희 인사 드립니다."라고 말한 뒤 앙증맞은 양갈래 삐삐머리로 등장 좌중을 초토화 시켰다. 이를 본 이경규는 "꿈에 볼까 무섭다."며 진저리를 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태원의 굴욕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절대 권력을 가진 리더 윤형빈이 게임을 통해 "내복쇼"의 주인공으로 김태원을 선정해 회색 내복을 입어야 했던 것. 삐삐머리에 내복까지 갖춰입은 김태원을 본 멤버들은 "골룸이 따로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주역 이보영과 이상윤이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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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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