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오디션 보러 갔는데 배달원 취급?!
2012-12-21 14:28:06
가수 김범수가 오디션을 보러갔다가 당한 굴욕담을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 된 가운데 가수 윤종신, 김범수, 박정현, 조정치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토크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 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가수가 되기 위해 처음으로 보러갔던 오디션 당시를 떠올리면서 "가수 지망생이니까 꾸민 것처럼 보여야 할 것 같아서 노란색으로 염색을 하고 스프링 머리띠에 코듀로이 바지, 빨간색 패딩 점퍼를 입고 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범수는 "그런데 한시간 넘게 앉아 있었는데 아무도 아는 척을 하지 않더라. 기다리던 중에 '음식 놓았으면 가세요'라는 말까지 들어야 했다."며 오디션장에서 배달원으로 오해를 받아야 했던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결국 김범수는 오디션을 보러왔다고 말을 한 이후에야 심사위원들 앞에서 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고 그 이후의 일을 덧붙였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싸이의 <강남 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주고 선물로 송이를 받았다고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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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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