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한겨울에 물벼락 세례 당한 이유는?
2012-12-17 09:27:19
김국진이 한겨울에 물벼락 세례를 당하는 굴욕을 면치 못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절대권력'이라는 주제 아래 남격 멤버들을 둘러싼 권력에 대한 모든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주상욱과 이윤석, 그리고 김준호의 표를 얻어 김국진이 먼저 리더의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제한된 시간동안 리더로서 권력을 누린 김국진이 임기가 끝나고 남격 멤버들은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기 위해서 전임 리더의 얼굴에 물바가지를 뿌려야 하며 또 물을 뿌린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제작진의 규칙을 전해 들었다.
이에 제일 먼저 나선 것은 김국진을 리더로 뽑았던 주상욱으로 그는 거침없이 김국진의 얼굴에 물바가지로 물을 뿌렸다. 이어 남격 멤버들에게 차례대로 영하 5도의 날씨에서 물세례를 받은 김국진은 멘탈이 붕괴된 듯한 몰골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남격 멤버들에게 온갖 심부름을 당하는 이경규가 복수의 칼날을 다지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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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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