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알리, 가창력 끝판왕들의 '우승'
2012-12-16 09:22:47
가수 정동하와 알리가 '불명'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우리들의 겨울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겨울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부활의 정동하와 알리, 손호영과 김태우,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조관우, 박현빈과 허경환, B1A4와 김유정 등이 콤비를 이뤄 색다른 무대를 펼쳐냈다.
이 날 방송에서 <불후의 명곡> 최고 득점자 타이틀을 가진 정동하와 최다 우승자의 타이틀을 가진 알리는 듀엣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이 두 사람은 이문세의 곡인 '광화문 연가'를 선곡, 쓸쓸함의 최고봉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처럼 관객들의 감성을 촉촉히 적셨다.
뿐만 아니라 '불명'이 인정한 최고의 가창남녀답게 정동하와 알리는 곡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가창력과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듀엣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정동하와 알리는 3연승을 올리며 우승후보로 떠오른 손호영과 김태우의 '겨울 이야기'를 꺾고 420점을 차지하면서 <불후의 명곡> '우리들의 겨울 이야기' 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명품 아역배우로 유명한 김유정과 B1A4가 귀엽고도 상큼한 커플댄스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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