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합창단, 은빛 쾌거로 대장정 마침표
2012-12-03 14:13:18
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이 은상을 수상하면서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지휘자 금난새를 필두로 한 63명의 패밀리 합창단원들이 마지막 여정인 제18회 부산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패밀리 합창단원들이 폴란드, 필리핀, 인도네시아, 중국 등 국외 14개팀을 비롯하여 총 30여팀의 합창단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무대에 올랐다. 패밀리 합창단은 '카벨레니아 루스티카나',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를 열창하며 그간 연습해온 실력을 뽐냈다.
무대가 끝난 이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패밀리 합창단은 은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합창단원들도 미처 예상치 못한 듯 자신들의 이름이 호명되자 서로 부둥켜안고 환호성을 지르는 등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합창대회를 무사히 마친 안선영이 무대에서 내려와 주상욱에게 강제 볼뽀뽀를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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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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