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마지막 잎새' 이제껏 본적 없는 新 스타일~
2012-11-25 11:56:14
미쓰에이가 '마지막 잎새'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타계 41주기를 맞은 故 배호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손호영, 화요비, 이기찬, 부활의 정동하, 임태경, 체리필터, 미쓰에이 등 최고의 가수들이 총출동 했다.
이 날 미쓰에이 멤버들은 배호의 유작으로 알려진 '마지막 잎새'를 경연곡으로 선택하면서 그야말로 미스에이다운 편곡과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는 무대에서 덤블링, 다리찢기 등 그간 '불후의 명곡'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파격적인 안무로 시종일관 보는 이들을 감탄을 자아냈다.
이 무대를 본 배호의 외숙모 안마미 씨는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호의 '마지막 잎새'가 이런 모습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 예상하지 못했을 터.
이어 미쓰에이의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무기로 한 무대는 394점을 기록하면서 앞서 손호영, 정동하를 차례대로 누른 임태경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으로 돌아온 황태자 임태경이 배호의 노래로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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