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뇌경색 투병중인 아버지 생각에 '눈물'
2012-11-19 11:01:46
김준호가 투병 중인 아버지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 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에서는 경기도 용인시의 호스피스를 방문한 합창단원들이 봉사활동과 더불어 환자들을 찾아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환자를 만난 김준호는 "사실 우리 아버지도 많이 아프다.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투병중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 하게 되더라."고 자신의 아버지를 떠올리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이 날 '패밀리 합창단' 멤버들은 봉사활동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환자들을 위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광기는 가족사진을 찍고 싶다는 환자의 부탁에 주저없이 사진작가로 나섰으며 김태원은 음악가의 꿈을 품었던 환자에게 기타를 선물하는 등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패밀리 합창단' 멤버들이 호스피스의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합창공연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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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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