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연기 그만 둘래" 눈물로 오열!
2013-05-13 09:42:12
아이유가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심경을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이순신(아이유)이 자신의 배우로서의 성공을 두고 신준호(조정석)와 최연아(김윤서)가 내기를 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순신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준호의 행동이 모두 연아와의 내기때문이었음을 알고나서 마음에 큰 상처를 받는다. 그로인해 순신은 과거 송미령(이미숙)이 해줬던 "연기에 재능이 있다."는 말도 가짜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그녀를 찾아갔다.
이어 미령을 만난 순신은 "가능성 있다는 얘기와 재능이 있다는 얘기도 대표님 내기에 동조해주기 위해서 한 이야기인 것이냐."며 진실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미령은 "그게 그렇게 중요했던 거니? 미안하다."고 인정했다.
이후 순신은 눈물을 흘리며 미령의 집에서 나오던 도중 때마침 미령에게 순신의 내막에 대해 알리려던 엄마인 김정애(고두심)과 마주쳤다.
이에 순신은 정애를 보며 "엄마. 나 그만둘거다. 대표님도 송선생님도 다 날 이용한 거더라. 나 바보같이 그걸 믿고 좋아했다. 그런데 아직도 재능이 있다고 믿고 싶다."는 속내를 밝히며 오열해 지켜보는 정애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정애가 순신에게 상처를 준 미령에게 언젠가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독설을 퍼부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캡쳐 이미지를 누르면 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글 : 전지영
저작권자 ⓒ KBS &KBS미디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