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김윤서에 "아이유 건드리지마" 경고
2013-05-06 13:28:18
조정석이 김윤서에게 경고를 날렸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신준호(조정석)가 전 연인이자 스타배우인 최연아(김윤서)에게 이순신(아이유)를 건드리지 말라고 선전포고했다.
이 날 방송에서 연아는 준호의 소속사로 이적할 마음이 있음을 밝히면서 "이순신을 두고 내기했던 것을 취소하는 게 어떠느냐?"고 준호에게 제안했다. 앞서 연아는 자신의 소속사로 영입을 제안했던 준호에게 이순신을 스타로 키워내며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보여달라했던 것.
이런 연아의 태도 변화에 준호는 "이번엔 무슨 꿍꿍이냐. 설마 나랑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라도 생긴 것이냐?"며 달갑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수치를 느낀 연아는 말을 돌려 "한사장 얘기 들었다. 뮤직비디오에 이순신 넣기로 한 거. 한사장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 그 사람 건드려봤자 좋을 거 없다."며 뼈 있는 조언을 했다.
이어 준호는 연아가 한사장을 부추겨 위약금 얘기를 하게 만들었다고 오해하며 연아의 심기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었다. 연아는 "날 뭘로 보고 그러느냐. 내가 저런 애(이순신)때문에 한사장을 부추겼다고? 준호 씨는 날 고작 그정도로 보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준호는 "너 항상 그랬다. 네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선 뭐든 다 하지 않았느냐."라며 "나 예전처럼 당하지 않는다. 앞으로 이순신 건드리지마. 쟤 건드리면 나 가만 안 있는다."고 연아를 향해 매섭게 일갈한 후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이유신(유인나)이 박찬우(고주원)와 신이정(배그린)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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