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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석&경수진, 아련한 첫사랑 느낌 '그대로'

2013-05-03 17:49:36

 

오는 5월 27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에넥스텔레콤)>가 주인공 김남길과 손예진의 아역으로 등장하는 연준석과 경수진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남자와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김남길과 손예진, 하석진, 이하늬 등이 캐스팅 되며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


지난주 주연 배우인 김남길과 손예진의 스틸 사진을 공개한 제작사 측은 이번에는 그들의 아역인 연준석과 경수진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 캐스팅 만으로도 많은 누리꾼 사이에서 '미친 싱크로율'이라 불리며 닮은꼴 캐스팅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해 이번 스틸 사진 공개에 대한 반응이 더욱 뜨겁다.


제작사가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 연준석, 경수진은 교복을 입고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이어폰을 나눠 꽂고 음악을 듣고 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의 무심한 듯한 표정, 시선과는 상반되게 두 사람의 손이 닿을 듯 말 듯 맞닿게 놓여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에서 맑은 봄날 첫사랑의 시작과 같은 풋풋함과 동시에 마음 한 켠이 저려오는 아련함이 느껴진다. 이 사진 한 장만으로도 드라마 <상어>가 선보일 사랑 이야기가 무엇일지에 호기심이 생긴다.


전작에서 '조인성의 첫사랑' 역할로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경수진과 많은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인정 받으며 사랑 받고 있는 연준석, 화제의 두 배우가 만나 드라마 <상어>에서 보여줄 사랑 이야기는 어떨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는 '직장의 신' 후속으로 5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에넥스텔레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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