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원-유인나 가족도 모르는 비밀 연애 시작
2013-04-29 13:43:31
고주원과 유인나가 연애 합의서 작성 후 연인이 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최고다 이순신> 에서는 이유신(유인나)이 박찬우(고주원)의 고백에 고민하다가 해결책으로 연애 합의서를 내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유신은 찬우에게 자신이 작성한 연애 합의서를 내밀고는 "우리가 사귀기 전에 합의해야 할 조건들이다."라며 그 곳에 적힌 조건들을 수용할 수 없을 경우 사귈 수 없다늩 태도를 취했다.
이어 찬우가 읽어본 계약서의 조항은 '가족이 아는 순간 연인 관계는 종료된다."는 것, 이에 찬우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유신은 "가족들이 알아봐라. 결혼은 언제 할꺼냐고 물어보고 헤어지기라도 하면 얼마나 괴롭히겠느냐."고 설명했다.
또 다음으로는 '상대방의 일을 존중한다. 회사로 연락 없이 찾아오지 않는다.'는 항목에 찬우가 이의를 제기하자 유신은 "가족보다 무서운 게 회사 사람들 입이다."고 단번에 찬우의 이의를 묵살 시켰다.
유신이 마지막으로 내건 조항은 '상대방을 구속하지 않는다.'는 조건이었고 찬우는 결국 유신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겠다고 합의했다.
하지만 찬우에게도 원하는 연애의 조건이 있었다. 찬우는 계약서에 '사귀는 동안 서로에게 충실한다', '야 너라고 부르지 않는다.' '때리지 않는다' 등의 항목을 추가하며 완벽한 계약서를 작성하면서 두 사람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이순신(아이유)이 이창훈(정동환)의 딸이라는것을 알게 된 송미령(이미숙)이 순신의 오디션을 방해하는 등 달라진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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