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아이유에게 "나가 살아라" 폭언!
2013-04-29 10:44:35
고두심이 아이유에게 집을 나가라고 폭언을 던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김정애(고두심)에 의해 집에서 쫓겨난 이순신(아이유)이 언니 이유신(유인나)에 의해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순신은 애써 열심히 준비하던 오디션을 송미령(이미숙)의 방해로 인해 볼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자신이 존경하는 배우이자 선생님인 미령이 오디션을 못 보게 막았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순신은 미령과 연락을 해보려 시도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순신은 기획사로 찾아온 언니 유신에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됐다. 다른 가족들의 환영과 달리 정애는 쌀쌀맞은 태도로 순신을 대했다.
이어 정애는 순신이 송미령을 선생님이라고 칭하며 꼬박꼬박 그녀의 편을 드는 것에 대해 화가 났다. 앞서 정애는 미령에게 "(이순신이) 오디션을 놓치더라. 그런 정신상태로 뭘 하겠느냐. 근성이 없다."는 말을 들은 상태였던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신이 계속 송미령을 두둔하자 정애는 참지 못하고 "그 여자는 널 버렸다. 왜 집에 들어왔느냐. 차라리 그 여자랑 나가 살아라."며 또 한번 순신을 내치는 발언으로 순신에게 상처를 안겨줬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박찬우(고주원)과 유신이 계약서를 쓰고 본격적으로 연애에 돌입하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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