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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희준, 드디어 '정면대결' 승자는?

2013-01-10 09:17:50

 

차태현과 이희준이 ‘전우치 2막’ 이 열린 이후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9일 방송된 KBS 수목미니시리즈 ‘전우치’(극본 조명주, 박대영/연출 강일수/제작 초록뱀 미디어) 15회 분은 시청률 13.7%(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를 기록했다. 꾸준히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 독주를 이어가며 위용찬 질주를 하고 있는 셈.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강림(이희준)을 만나 당황해 하는 전우치(차태현)와 기다렸다는 듯 전우치를 향해 강한 장풍을 날리는 강림의 모습이 방송되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극중 전우치는 중전(고주연)을 구하기 위해 강림을 분신술로 유인했고, 강림을 머리끝까지 분노하게 만들었던 상황. 늘 다리 밑 기둥에 밭 전(田)자를 표식 삼아 서찬휘(홍종현), 은우(주연)와 내통해왔던 전우치는 두 사람대신 강림이 등장하자 당황해 했다. 서찬휘와 은우의 뒤를 쫒던 강림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두 사람 대신 본인이 직접 전우치와 접촉하도록 미리 손을 써뒀던 것.
 

강림은 전우치를 향해 “드디어.. 자승자박이로군! 네 꾀에 네가 넘어간 소감이 어때?”라고 운을 뗀 뒤 “중전은 어딨어?”라며 차가운 비웃음을 날렸다. 이에 전우치는 “내가 말할 것 같아?”라고 답했고, 화가 난 강림은 “좋다. 말을 할 수 밖에 없게 해주지! 이번엔 절대 그냥 보내지 않겠다”고 전우치를 공격했다.
 

하지만 전우치 역시 물러서지 않고 반격, 날선 신경전을 끊임없이 펼쳐나갔던 것. 그러나 철저하게 무장하고 전우치 앞에 나타난 강림은 전우치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었다. 강림의 강한 공격에 위기를 느낀 전우치는 달아나려고 시도했지만, 강림은 “이번에는 도망칠 수 없을 걸? 이제 똑똑히 알겠지? 너는 내 상대가 못된다”며 전우치가 도망칠 수 없도록 주변을 완전히 봉쇄해 버렸다.
 

강림의 거센 공격에 지칠 대로 지친 전우치지만, “내 쇄심장 술법에 맞으면 니 심장은 산산이 부서진다. 말해! 중전은 어딨지?”라고 협박하는 강림의 물음에도 “모른다”고 답하며 끝까지 중전을 지켰다. 분노에 찬 표정으로 “모른다? 그럼 니 스스로 입을 열게 해주지”라며 공격 자세를 취하는 강림과 바닥에 주저앉아 강림을 노려보는 전우치의 끝나지 않은 맞대결이 예고되면서 ‘전우치 2막’ 첫 맞대결의 승자는 누가될 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전우치와 강림이 이렇게 만나게 되리라곤 예측도 못했는데…. 전우치가 무방비상태에서 너무 당하기만 한 건 아닌지!”, “예상대로 강림이 정말 강해졌네요. 하지만 우리의 ‘슈퍼히어로’ 전우치님을 얕보지 마시길!”, “판타지 도술활극이라 그런지 전혀 스토리를 예측하지 못하겠네요. 너무 재밌어요” 등 의견을 전했다.
 

한편 KBS 수목미니시리즈 ‘전우치’는 수,목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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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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