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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장희진에게 숨겨진 가족사 탄로나?!

2013-01-07 09:30:34

 

장희진이 이보영의 뒷조사를 통해 가족사를 알아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연속극 <내 딸 서영이>에서는 정선우(장희진)가 이서영(이보영)과 이상우(박해진)의 사이를 연인관계로 오해, 뒷조사를 시작했다가 그들이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선우는 미경이 술을 먹고 "네가 오빠를 만났으면 내가 상우와 헤어지지 않았을 거다."라는 말을 듣고는 서영과 상우를 연인이라고 오해한 채 주변 사람에게 "이서영과 이상우 두 사람의 뒷조사를 해달라.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얼마나 오래된 사이인지 알아봐라."며 부탁했다.

 

이어 선우는 뒷조사를 부탁했던 사람으로부터 "이서영과 이상우의 생년월일이 같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이서영이 쌍둥이로 유명했다고 하더라. 그게 바로 이상우다."라며 선우가 생각지도 못한 서영과 상우 사이의 관계를 전했다.

 

이처럼 서영의 치명적인 비밀을 알게 된 선우는 그 길로 상우의 뒤를 몰래 밟아 지켜보기 시작했고 그 결과 상우와 이삼재(천호진)가 같은 집에 살며 서영의 말처럼 서영이 고아가 아니고 아버지까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더욱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자신의 친엄마가 아버지의 비서실장인 윤소미(조은숙)이라는 것을 알게 된 강성재(이정신)이 혼란스러움에 방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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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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